본문 바로가기

육아/사용후기

GM제일산부인과 리얼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첫째를 대학병원 둘째는 이곳 제일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시울이아빠입니다.

이 확연한 차이를 모든 부모들과 공유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첫째를 가졋을땐 아무것도 몰라 아내의 건강과 첫째의 무사출산을 기원하며 대학병원을 찾았습니다.

일단 병원이 크면 잘 해줄것같아서 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다는걸 둘째를 낳아보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대학병원과 제일산부인과 두곳에서 제가 느낀 차이점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 대학병원은 사람이 너무 많다.
진료대기시간도 길고 사람도 엄청많습니다. 당연히 예약을 무조건 잡고 가는거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대기시간으로 
아내도 지치고 아기도 지쳐갔지요

반면에 이곳 제일산부인과는 사람이 많던적건 쾌적한 대기실 분위기로 마음편히 기다릴수있었습니다.

2. 간호사의 차이
이것도 대학병원 특성상 어쩔수없는 것 같습니다. 혹여 무언가 잘못될까 아니면 무언가 잘못하고 있진않을까 조심스레 간호사를 통해 물어보면 상당히 차가운 어조와 짧은 문구로 대답합니다. 사람은 많고 처리할 업무가 많다는 점 때문이겠지요
이해는 합니다만 그때 그순간 말 한마디가 상당히 예민하게 받아드려지면서 그렇게 서운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렇지만 제일산부인과는 지나가다 가볍게 물어봐도 친절하게 그리고 상세히 답변해주셔서 매우 편안햇습니다.

3. 야간진료 및 오후진료
제가갔던 대학병원에서는 오후진료가 불가능했습니다. 산부인과는 언제나 응급일텐데 말이지요. 바로 응급실로 보내버리더라구요. 

하지만 제일산부인과는 야간진료는 물론이고 주말도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4. 출산 후 처리
이곳에 글을 남기고 싶어진 제일 큰 이유가 바로 이 4번때문이었는데요.
모자동실이라는 말을 저는 첫째를 낳은후 처음 알았습니다.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고 모자동실을 신청하여 아이와 빠르게 적응하고
또한 완모(모유수유)를 위해선 필수라고 알고 있었지요
완모라는 부푼꿈을 안고 첫째때 모자동실을 신청하였는데 제아내와 저는 그날 지옥을 맛봤습니다.
4인병실에 저희만 아기를 데리고 있더라구요.
새벽에 아이가 울기 시작하면 뭐가 문제인지 왜우는지는 모르겠고 주변 환자들에게 엄청난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새벽 3시쯤 다시 모자동실 취소하겠다고 했지만 왠걸 신생아실이 꽉차서 못받는 답니다...
결국 저흰 아이가 울면 분유를 줘보기도하고 괜히 기저귀를 열어보기도 하고 안아서 달래보기도 하며 날밤을 꼬박새웟지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니 퇴원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땐 주변 병실에 눈치가 보여 그냥 퇴원했지만
생각해보니 병실이 모잘라 퇴원시킨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렇게 고생을 겪고 GM제일산부인과를 만나게 되니 대학병원이 얼마나 안좋은가 다시한번 느낍니다.
9층 모아센터에 올라와 깔끔한 뷰에 한번 놀라고 방에 들어와 침대가 하나 더 있는점에 놀라고
심지어 아이를 보고싶을때 혹은 면회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을때 마음대로 데려다 놓을수 있다는점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병원밥같지않은 밥은 또 얼마나 맛있었는지... 차이가 너무 확연해 모두에게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원장선생님이 좋으신건 두말할것도 없구요


3월 10일 태어난 우리 하울이 입니다.





남편이 자기 주먹만한 얼굴이라고 찍어둿네요~





출산선물이라고 젖병을 받았습니다~





9층 모아센터 복도인데 디자인이 너무이쁘고 좋아서 찍어놓았습니다.






화장실! 깨끗한건 기본이구요





너무 깨끗하죠





병실입니다 창문이 통유리라 너무 덥더라구요 창문없는방이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가 나을거같아요... 전망보단 편히 쉴수있게
깨끗하고 넓고 침대도 2개 남편도 같이 잘수있어요! 





아기침대에 첫째가 밑에 들어가 놀고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내가 임신후부터 갑자기 사마귀가 엄청 큰게 배 아래에 나기 시작했는데
원장샘이 서비스로 뽑아주셧답니다. (그날 응급출산이 생겨 매우 바쁘셧는데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다른 누구를 만나도 이곳을 추천할것 같아요 !!
여러분 순산하세요